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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노하우

[상권분석보다 입지분석] 약국은 입지가 관건이다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10-04 09:22:25 조회 98
경기가 나빠질수록 상권분석보다는 입지분석이 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불경기 때는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이다. 소자본창업은 창업자금의 한계로 인해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으로 상권유형이 거의 정해져 있다. 그래서 상권분석보다 입지분석에 치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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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특히, 약국은 입지에 목숨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입지가 약국 성패를 좌우한다. 약국은 병원의 보완업종으로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개인병원, 의원 등 병원종류와 진료과목에 따라 입지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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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인근 약국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그리고 전문병원 등 규모가 있는 경우에는 환자 고객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병원 출입구 주동선 상에 위치해야 하고 주차시설이 인접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입지조건(가시성, 접근성, 주차편의성, 인지성, 홍보성 등)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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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인근 약국
 
개인병원이나 의원 경우에는 대부분 아파트 밀집지역의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에 들어서 있기 때문에 지역의 근린상가 건물의 2층이나 3층에 입점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진료과목도 내과, 치과, 정형외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등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정형외과가 많은 지역은 그 지역에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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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동
 
아파트 밀집지역 중 신도시 경우, 메디컬센터 건물에는 건물 출입구 1층을 선호하고 한 층 전체가 개인 병의원이 몰려 있으면 엘리베이터에 인접한 곳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인다. 그리고 명의로 소문 났거나 치료 잘한다고 소문난 병의원은 병원 출입구에 마주하고 있는 입지에 목숨을 건다. 그래서 약국은 상권보다 입지에 치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본 정보는 「오앤이창업컨설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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