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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 아이템의 진화
작성자 희망재단 작성일 2018-06-27 13:58:27 조회 27
푸드 트럭 아이템의 진화
 
푸드 트럭은 식품의 조리를 목적으로 한 설비를 갖춘 차량의 일반적인 명칭이다. 대체로 소비자가 주문하면 즉석에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다소 비위생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현재는 개성 있고, 이색적인 음식 문화를 주도하는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다.
 
푸드 트럭이 청년 일자리 확대 수단으로 부상하며 2015년 관련법이 제정되고 본격적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넘어왔다. 서울시 소재 영업 신고 기준으로 2015년 43대에 불과했던 푸드 트럭은 지난해 200대로 늘었으며,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선지 3년을 맞이한 2017년 3월에는 424대까지 증가했다.
(서울시, ‘푸드 트럭 영업지 확대관련 대책회의’ 참조.)
 
 창업 비용은 평균 3,000만 원 선
 
 창업자 입장에서 푸드 트럭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테이크아웃이 주를 이루는 푸드 트럭은 소비자들이 먹을 공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그에 따른 창업 비용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푸드 트럭을 창업하는 데는 물론 편차가 있지만 대략 약 3,000~3,500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자동차 구입에 약 1,000~1,500만 원이 드는 것을 포함하여 기타 조리 시설을 차 안에 갖추고, 초기 소모품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비용으로 고민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창업 아이템이다.
 푸드 트럭은 고정관념과는 달리 위생적이다. 조리 과정이 모두 소비자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재료의 상태, 조리 방법, 조미 방식 등이 투명하다. 따라서 여타 오프라인 매장보다 위생적일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종사자들의 주장이다.
 
푸드 트럭은 관련법상 지정된 장소에서 영업할 수 있으며, 주로 놀이동산 같은 유원 시설, 공원, 관광지, 대학가 근처 등이 그 장소에 속한다. 한 장소에 여러 푸드 트럭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경쟁이 더 치열할 수 있고, 따라서 차별화 전략은 필수다.
 
이로 인해 푸드 트럭 아이템이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푸드 트럭에서 떡볶이, 햄버거, 토스트, 샌드위치 등의 분식류가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푸드 트럭에서도 판매 상품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버터새우구이, 제육덮밥 등의 메뉴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메뉴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본 내용은 「자영업 트랜드_2018」 허건, 박성채, 방수준, 손정일, 이상엽, 안형수 지음,미래의 창출판 도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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